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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념물 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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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는 원래 대문산 혹은 견문산으로 불리던 작은 산으로
그 밑에는 남한강과 달천이 합류되는 곳이며 산세가 평탄한듯하나
남한강변으로 기암절벽에 소나무 숲이 제법 우거진 충주를 대표하는 국민관광지입니다.
충남 부여의 낙화암,부소산성그리고 백마강과 그 풍광이 비슷하여 때론 비교도 많이 되곤합니다.
산 정상 부위까지 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차량 진입이 용이하고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서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코스를 따라 가면 탄금대 전체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탄금대란 지명은 악성 우륵선생과 연관이 깊습니다.
신라 진흥왕 때에 가야국의 악성 우륵이 이곳에 와 풍치를 상미하며 항상 산상대석에 앉아서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해서 지금까지 탄금대라 불리고 있습니다.

탄금대 전경,멀리 충주시가보인다.탄금대 전경,멀리 충주시가보인다.탄금대의 봄...

충혼탑 탄금대 체육시설 공원

탄금대사연 노래비탄금대 노래비

임진왜란 때에는 신립장군이 조령방어를 포기하고 배수진으로 왜적과 맞서 싸우다가 장렬히 최후를
마친 곳이기도 합니다.
탄금대는 신립,우륵과 같은 위인들의 역사적 뒷 배경과 함께 더불어  넓은 야외음악당과 충주문화원,
권태응 선생의 감자꽃 노래비, 충혼탑,궁도장,신립장군의 애환이 담긴 열두대와 순절비, 탄금대토성,
대흥사, 탄금대사연 노래비등이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습니다.

 

***** 열두대

탄금대 열두대열두대신립장군순절비
탄금대 뒷편, 즉, 남한강 쪽에 있는 기암 절벽을 열두대라 부릅니다.

임진왜란 때 문경 새재에 진을 치고 있던 신립장군은 아군의 나약함을 보고 이곳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하였으나, 왜적의 신식무기와 전술 착오로 패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투중 장군은 활을 빠르게 그리고 많이 쐈기 때문에 그 활의 열기를 식히고자 이 암벽을 열두번이나 오르내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열두대라 합니다.
전해 내려오는 다른 이야기로는 12번의 싸움 끝에 승산이 없자 이 곳 열두대에서 투신자결했다고 해서 열두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곳 바위에 올라 서면 전망이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열두대 절벽 아래로 남한강을 갈라 놓은 무인도인 "용섬"과 좌측으로는 달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합수머리, 그 강물을 따라 멀리 내다 보면 국보 6호인 중앙탑이 아스라히 보이며 우측으로는 옛날 충주 비료 공장을 개조한 목행동 새한미디어 공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 남한강과 어우러진 용섬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 우륵 문화제

1971년 예총 충주지부가 주관하여 자랑스런 향토문화를 정립시키기 위해서 가야금의 전승지인 탄금대를 중심으로 매년 가을에 연례행사를 마련한 충주 중원지역 문화 행사입니다.
지금 이 축제는 명실공히 전국 규모의 제전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탄금대 우륵악성우륵선생 추모비탄금대 음식점들 - 옛날 악성 우륵 선생이 제자들과 휴식을 취하던 금휴포라는 곳입니다.

 


**** 탄금대 토성

대흥사 탄금대 토성은 대문산(탄금대)에서 가장 동북쪽으로 지세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한강 물길을 주시할 수 있으면서 대문산 전체를 감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성은 흙으로 쌓아 올린 토성이지만  토성 주변에 많은 강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축성 당시 가까운 강의 돌을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 둘레는 약 400여m이나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약 120여m이고 삼국시대 토기 편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 토성에 대해 남아 있는 기록은 없으나 신라 진흥왕이 낭성에 들러 우륵과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음악을 연주케 하였다는 내용을 기초로 혹 낭성이 이 곳을 의미하는 것인가 추측할 뿐입니다.


**** 감자꽃 노래비

항일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권태응 선생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입니다.
비신의 높이는 3m로 선생의 감자꽃 노래를 적은 비입니다.
비의 모양은 반 타원형의 돌 기둥을 앞을 자르고 위에서부터 노래비라 적고 감자꽃 가사를 적어 놓았습니다. 밑부분에는 직경 150 cm의 감자꽃 모양을 만들어 노랫말과 조화를 이뤄 놓았습니다.
감자꽃은 일제강점기 시절의 울분과 항일 정신이 깃든 동요로 선생의 대표적인 노래입니다.
노래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자꽃 노래비
   자주꽃 핀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감자
   
   하얀꽃 핀건 하얀감자
   파보나마나  하얀감자.



 

 

**** 충혼탑

충혼탑 감자꽃 노래비 옆 잘 다듬어진 잔디 밭에 충혼탑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 탑에 봉안된 영령들은 해방 후 특히 6.25사변 때 국가의 방패가 되었던 충주지방의 전몰군경들입니다.
충혼탑은 충주 상이군용사분회와 대한제대장병보도분회에서 호국영령들의 애국충정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1956년 9월 유서 깊은 전적지인 이 곳 탄금대에 건립했습니다.
특히 충혼탑이라는 글씨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친필이며 매년
현충일에 이 곳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탄금대 비

높이183cm, 폭66cm, 두께 34cm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비로 기미독립선언문을 작성한
육당 최남선 선생이 비문을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문의 내용은 충주의 연혁과 남산성에서 몽고군과 싸운 승장 김윤후 장군의 행적과 악성 우륵, 임진왜란 때 원통하게 자결한 신입장군의 충절심을 기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열두대  입구인 탄금대 팔각정 옆에 세워져 있습니다.  
탄금대비탄금대 열두대

 

*** 팔천고혼위령탑
팔천고혼위령탑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왜군을 맞아 싸우다 전사하신  신립장군 및 그 예하 김여물장군을 비롯하여 8,000여명의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자 세운 위령탑입니다.
2003년에 건립되었고 매년 음력 4월 28일 위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 충주세계무술축제

충주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인 택견의 본고장입니다.
축제의 원래 취지는 택견의 세계화에 두고 있었으나 횟수가 진행됨에 따라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을
테마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에 탄금대 아래 조성된 세계무술공원에서 축제가 이루워지고 있습니다.

탄금대 옆에 조성된 세계무술공원. 세계무술축제.

 

** 탄금대 체육시설

탄금대 솔밭 체육공원 탄금대 솔밭 체육공원탄금대 문화원 왼쪽으로 내려가면
넓고 시원한 솔밭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춰놓았습니다.
군대 유격훈련장과 같은 시설물들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그네,미끄럼틀등등.. 
학생들 현장학습장소로 탄금대를 택했을 경우 모임집합장소로 아주 적절한 곳입니다.

 

 

 

 

 

 


탄금대에 진입하자마자 넓은 야외음악당과 충주문화원이 나옵니다.
이 곳은 충주지역 민속제인 우륵문화재 행사가 매년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산위로 굽이굽이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하나 둘씩 탄금대 볼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신립장군순절비까지 차로 이동이 가능하나 산책삼아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탄금대의 또 다른 자랑은 탁 트인 넓은 솔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돗자리 깔고 김밥 먹기에 딱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빽빽한 소나무 숲속입니다.
감자꽃 노래비를 지나 내려가면 투박한 매점과 그 위로 언덕이 형성되어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인위적인 둔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탄금대 토성입니다. 우측 언덕길을 따라 오르면 육당 최남선이 쓴 '탄금대비'와 현대식 정자가 운치를 더해 줍니다.
정자의 이름은 탄금정이며 올라서면 남한강아래 전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누군가가 적어놓은 빽빽히 시문이 적혀 있는데 모두 탄금대를 노래한 선인들의 작품입니다. 그 중 청백리 박 상의 한시 한 편(해석편)을 소개합니다.
       

          탄 금 대
                                       박 상

       "깊고 긴 강 위에는 단풍이 들어
        신선대만 외로이 구름 속에 솟았구나.
        가야금 타던 사람 학을 타고 달로 가고
        피리 부는 나그네만 솔바람 속에왔네.
        만사는 한번이라 흐르는 물 슬프구나,
        덧없음을 탄식하며 쑥대머리 매만지네.
        뉘라서 호주목(湖州牧)을 그려낼 건가,
        석양에 거닐면서 미친 듯 읊조리네."

탄금대 팔각정  


탄금정 아래로는 신립장군의 애환이 담긴 열두 대가 있습니다.
옛날엔 이 아래 절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활을 식히러 내려가는 신립장군을 상상도 해보았습니다만 지금은 충주댐 담수로 깊고 시퍼런 강물이 아래로 펼쳐 있어 아찔하기만 합니다.
탄금대는 부여의 낙화암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줄기를 끼고 들어선 아담한 산세와 열두대와 같은 비운의 역사현장이라는 점이 같습니다..
열두대를 올라와 내리막길로 발을 디디면 대흥사와 그 옆으로 신립장군 순절비가 있습니다.
남한강가로 다가서면 우륵이 제자들을 교습시키다가 피로를 풀기 위한 쉼터로 전해지는 금휴포가 나옵니다. 강을 오가는 배 나루터이나 지금은 흔적도 없고 음식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대흥사를 뒤로 하고 언덕을 올라서면 궁도장이 나오며 위로 야외음악당과 문화원이 있는 출발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탄금대 정상에 조성된 주차장..
탄금대 위에 조성된 주차장... 



 


 

 

충주시내에서..

탄금대는 충주시에서 서쪽 칠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주시외버스터미널쪽으로 이동하면 탄금대로 이어지는
길이 나옵니다.
탄금대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또한 중앙탑공원과 중원고구려비 유적자를 방문하실 수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ic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IC에서
북충주IC에서 내려 충주방향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중원고구려비 ~ 중앙탑공원을 거쳐 탄금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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