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2관문(조곡관) - 문경새재도립공원

 

 

●사적 제 14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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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영동의 추풍령, 단양의 죽령과 더불어 백두 대간을 넘나드는 고개 중 으뜸으로 칠 만큼 가장 중요한 교통로였습니다.

삼국시대에는 인근 월악산 자락에 위치한 하늘재(계립령)가 중요한 교통로로 이용되었으나, 신라통일기에 처음 이 곳이 등장하고 고려말 공민왕 때에 이르러 초점(草岾)으로 불리다가 조선태종 때 옛길인 하늘재를 대신하여 본격적인 관로로 이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성종 ~ 중종기에 이르러 이 곳을 조령(鳥嶺)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원래 명칭은 "새재"인데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라는 의미이며 한자로 표기하면 초점(草岾), 조령(鳥嶺)이 됩니다.

 

문경새재 2관문문경새재 2관문

조선초기에는 관료들과 양반들만이 넘나들 수 있던 길이어서 신분이 낮은 서민들은 꼭 한 번 걸어 보고 싶은 동경의 길이기도 하였습니다.
훗날엔 양반세력 뿐만 아니라 보부상을 비롯한 서민들 역시 이 길을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통행이 빈번한 교통의 요지다 보니 도적들이 기승을 부렸다는 말도 전해집니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이 곳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왜군을 막지 않고 충주 탄금대로 후퇴하여 배수진을 치고 왜군과 최후의 일전을 벌였으나 대패하고 말았던 안타깝고 아쉬움이 묻어 있는 현장이기도 합니다.
근세에 들어와서 천주교 박해로 수 많은 신도들의 한이 맺힌 길이기도 합니다.

총 길이 10km인 문경새재는 외침에 대비하여 세 개의 관문을 두었습니다.
세 관문 중 제 2관문인 조곡관을 시작으로 1관문과 3관문이 세워졌습니다.

2관문인 조곡관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 27년 1594년에 충주사람 수문장 신충원이 게릴라 전을 펼치기 위하여 이 곳에 처음 쌓았던 성이었습니다. 새재 삼관문 중 제일 먼저 세워진 관문입니다.

그 후 숙종 34년(1708년) 이 곳이 군사적 요충지임이 재확인되어 조령산성을 쌓을 때 신충원이 쌓은 옛 성을 보수하고 조동문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이 때 추가로 일관문과 삼관문도 함께 축성되었습니다.

삼관문에서 내려오다가 만나는 2관문 현재의 2관문은 그 후 1907년 을미의병 때 화재로 폐허가 된 것을 문화재로 지정된 후 1978년에 누각과 석성을 복원해 놓은 것입니다.이 때부터 2관문을 조동문에서  조곡관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통행에 필요한 홍예문은 높이 3.6m, 길이 5.8m이며 여기에 설치된 대문은 높이 3.6m, 폭 3.56m, 두께 11㎝의 판문입니다.  
육축 상부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익공계 겹처마 팔작지붕 형식인 문루를 세운 다음 양 측면 쪽으로 출입 할 수 있도록 협문을 2개 세웠습니다.

좌우의 석성 높이는 4,5m, 폭 3,3mm, 길이 73m이고, 좌우에 부속된 산성은 협곡의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쌓아 올려 졌으며 높이는 2m, 폭 2∼3m, 길이는 동쪽이 400m, 서쪽이 100m입니다.

제1관문과 제2관문 사이에는 조령원이 있어 공용으로 출장가는 관리들의 숙식을 제공해 오다가 조선 후기부터는 나그네들에게도 편의를 주어 왔으나 지금은 초라한 채로 터만 남아 있습니다.

문경새재 1관문부터 잘 닦인 도로를 따라 2관문을 거쳐 3관문을 넘는 고갯길은 옛 길의 향수를 달래며 과거 선조들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며,주변에 솟은 거대한 기암 산봉우리들과 수려한 계곡 풍경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실로 문경쪽으로는 조령산, 신선암봉, 주흘산,부봉등의 수려한 기암봉들이 새재길을 감싸 안고 있으며, 삼관문을 넘어와 충북 괴산으로는 신선봉과 마폐봉이 새재길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이 물들 때면 문경새재길의 아름다움은 절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 문경새재에 있는 문화재

 


 # 새재 3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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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 2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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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 1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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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조왕건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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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민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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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됴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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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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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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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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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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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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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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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궁폭포

 

 

 

-문경새재 여행

 

 

 

 

** 문경새재 1관문으로

1.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터널,문경방향으로

2.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이용 문경새재방향으로

문경새재 관문인 문경으로 갑니다.
문경새재 관문은 문경읍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이화령, 이화령터널을 넘기 전에 우측으로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야만 합니다.
출발지가 서울인 경우 우선 충주를 거쳐 수안보를 통과하는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이화령터널)을 넘거나 이화령터널을 통과하고 좌측으로 문경새재휴게소가 보이면서 우측길로 빠지면 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문경읍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경상도 남쪽지역이 출발지인 경우도 당연히 문경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문경시는 과거의 "점촌"을 일컫습니다.
문경새재가 있는 문경과 문경시(점촌)와는 약20여KM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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