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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동산 ~작성산 산행 가을
  

◆ 동산 ~작성산 산행(남근석 코스 ->성봉->중봉->정상(패쓰)->새목재->까치산->작성산->소뿔바위->무암사)

 

제천동산~ 작성산은 제천 금성면 성내리 무암계곡 골짜기에 위치한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암봉으로  보통 대개는 금수산으로 칭하기도 하는 산들입니다.
작성산 베바위는 제천 클라이밍의 요람으로 다양한 암벽등반 코스들이 개척되어 있는 유명한 자연암장이기도 합니다.
동산은  등산로가 크게 4코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장 긴 애기바위코스부터 시작하여, 안개바위코스. 장군 바위코스, 그리고 남근석코스까지... 걔중 남근석코스가
남근석 바위 및 재미난 세미클라이밍구간이 적절히 얽혀있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동산 정상은  이러한 각 코스별로 펼쳐진 암릉 구간에 비해 육산으로 이루어져 크게 수려한 자태는 갖추지는 못하였습니다.
성봉,중봉,동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도착하게 되며, 간혹, 성봉 혹은 중봉을 정상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꼭 지도를 숙지하시고 산행을 하셔야 된다는 것!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목재코스는 보통 작성산을 오르건 동산을 오르건... 하산로로 많이 이용됩니다. 새목재에서 무암사까지는 편안한 길입니다.
그러나 새목재에서 작성산으로 오르는 코스는 만만치가 않더군요...

이번 산행은 동산을 올라 새목재로 내려와 작성산 찍고 소뿔바위를 지나 무암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총 산행시간은 대충 3시간 20여분 정도!!! 작성산에서 일몰의 두려움이 밀려와 신속히 이동(거의 탈출 수준)했습니다.

한 5시간 정도면 아주 넉넉한 산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동산 ~작성산>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에서 내려 금성,청풍방향으로 진행하면 금성면 소재지를 지나고
 나면 드 넓은 청풍호가 펼쳐집니다. 벚나무 가로수길을 따라 금월봉-> kbs제천 촬영장을 지나고
나면 드디어 성내리 무암계곡 입구에 도착!!!  좌측 마을 입구로 들어갑니다.

 

송어회,민물매운탕 음식점들 거리를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계속 오르면 아담한
농업용 저수지가 나오고 곧이어 주차장이 나옵니다. 보통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지만 간혹 비수기(?)때에는 무암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오르면 sbs 부속 드라마 촬영장이 나옵니다.
이 드라마 촬영장 좌측 큰 느티나무쪽으로 작성산 능선길을 따라 오르는 종주길이 나옵니다.
오늘 산행은 동산 남근석 바위코스입니다.sbs촬영장을 흘려 보고 곧장 올라갑니다. 곧이어 동산  애기바위 코스가 나오고
곧이어 멋진 배바위가 보이는 풍경 아래 안개바위 코스가 나옵니다. 길은 무암사까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비수기(?)때에는 무암사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장군 바위 코스도 지나고  20여m 오르고 나니 드디어 오늘 등산 출발점인  남근석 코스가 나옵니다. 무암사는 이 곳에서 200m!! 
14시20분

 

 남근석 진입로로 들어오자마자  만나는 갈림길!!!  좌측길은 새목재로 오르는 길이나 주로 하산로로 많이 이용됩니다.
 또한 작성산을 오르는 쇠뿔바위 코스 또한 이 길을 따라 가면 나옵니다.
 동산 남근석 코스는 우측길로 진행합니다.

 

 길은 갑자기 가파른 코스로 바뀌며 간혹 재미난 세미클라이밍구간이 나오기도 합니다.

 

남근석 바위 바로 아래 세미클라이밍 구간에서 바라 본 푸르디 푸른 가을 하늘!!

 

 드디어 조망이 탁 트이는 능선길로 오르니, 그 유명한 남근석 바위가 나타나며  아래로 무암사와 작성산의 경치가 죽여줍니다.

 

 <남근석 바위와 푸른 가을 하늘!!!  14시 45분

 리얼한 각도에서 찍은 남근석 바위 ㅎㅎ

 

지금까지 올라온 길을 바라보며..남근석바위와 무암사를 한 번에 싸 잡아 찍어봅니다...

 

 충주호(청풍호)를 바라보며..

 

 드디어 주능선에 오르고...15시 20분

 

동산 성봉에 도착!! 예전에 이 곳에 잘못된  동산 정상표석있었다고 합니다.  제천산악연맹에서 게시판 스탈로 멋지게 수정해 놓았습니다.
15시 30분

 

동산 성봉을 지나 전망 좋은 곳에서 바라 본 월악산과 충주호...

 

동산 중봉에 도착(15시 53분).. 아 슬프게도 이 몸은 푯말을 정확히 확인도 안하고 이 곳을 동산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산정상은 이곳에서 한 10여분 더 진행하여 새목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나옵니다.
성봉~중봉 ~동산정상 코스는 말 그대로 뒷동산 같습니다.
특히 중봉을 오르기 전 펼쳐지는 아름드리 소나무 밭은 평온한 휴식처였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아까워 잠시 맘껏 음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도를 똑똑히 보고 왔으면 이런 실수를 안 할텐데... 새목재 갈림길에서 동산정상을 밟지도 않고 새목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멀리 단양 시멘트 공장지대가 있을 법한 곳이 눈에 띄입니다.

 

새목재 도착!! (16시 16분). 사진 한 장 찍고 바로 작성산으로 갑니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능선에 올라 바라 본 작성산 정상!!! 

 

까치산에 도착(16시 50분)... 작성산 도착전 의미 있는 봉우리인지 까치산이란 표석까지 만들어 놓았슴다..
원래 작성산은 까치성산으로 불렸던 것을 일제치하 때 작성산으로 개명되었다고 합니다. 내려오는 전설 역시 까치와 관련된..
화살을 쏴 맞힌 까치가 일본왕이라는 전설이...자세한 전설내용은 작성산페이지에 올려 놓겠슴다.. 

까치산에서 바라 본 동산 능선..동산 정상은 왼쪽 봉우리이며 그 아래 산 줄기를 내려 오면 새목재입니다. 우측 봉우리는 중봉이구요.

역쉬, 까치산 정상에서 바라 본 단양일대 + 그동안 걸어온 작성산 능선길 +  머얼리 소백산 하늘금! 입니다.
이 때 바람이 몹시 차갑게 불어 왔으나 더운 몸을 식히기엔 그만이었습니다.

 

드뎌 작성산 정상에 도착(17시)!!! 윗 능선길로 조금만 더 가면 전망이 탁월한 곳이 나옵니다.
쭉 뻗은 중앙고속도로가 아래 부드럽게 선을 그리며... 멀리 제천시내가 아담하게 보입니다.

 

작성산 정상을 내려와 무암사 소뿔바위 코스로 진행하던 도중 찍은 가을 풍경입니다.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전망이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어느덧 해는 서쪽 산 너머(대충 보니 충주 계명산인 듯) 붉은 노을을 흩 뿌리며 지고 있습니다.조리개 좀 조이고 셔터 스피드 좀 빠르게..

 

능선길이 끝나고 내리막길 시작되는 지점에서.. 넓은 테라스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운치있는 곳입니다.
멀리 처음 올라왔던 남근석 바위 암릉구간이 보입니다...

 

줌으로 땡겨 찍은 월악산 영봉!! 부처님 얼굴 옆 모습입니다. 한 번 맞춰 보십시오.. 영봉이 머리, 하봉이 턱입니다.

 

소뿔바위입니다.(17시35분).. 드디어 다 내려 왔네요.. 생각보다 바위 사이즈가 크더군요.. 위에 올라서면 바로 아래 무암사가
보입니다.

 

소뿔바위에서 내려와 무암사 부도탑을 지나고 나면 드디어 새목재로 오르는 길과 만나게 됩니다.(17시 45분)
길 아래로 내려가면 처음 시작했던 남근석바위 삼거리와 만나게 됩니다..  등산 끝!!!
대충 3시간 20여분 걸렸네요...

2006-10-26 0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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