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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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계곡

 

 


 

  송계계곡

【   】

위치 :충북 충주시 상모면// 제천시 한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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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계곡은 월악산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맑고 수려한 계곡으로 매년 여름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널리 알려진 전국구 피서계곡입니다..
대부분의 월악산 산행은 이 송계계곡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계곡을 끼고 좌우로 기암봉들로 가득 찬 명산들이 있습니다.

송계계곡은 하늘재와 지릅재에서 각기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나는 미륵리 미륵리사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미륵리사지는 국보급 문화재가 다수 안치되어 있는 문화 유적지로서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미륵리사지에는 신비한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미륵석불이 지긋이 송계계곡을 응시하고 있는데 이는 덕주사 마애불을 바라 보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망폭대미륵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형성된 도로는 1904년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과거 옛부터 서울로 향하는 큰 길로 남한강 수운을 이용코자 많은 이들의 왕래가 잦았던 역사적인 유적지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덕주산성 남문과 북문이 597번 계곡길가에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폐허가 된 유적들이지만 오늘날 복원을 통해 원래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수교를 넘어 송계리로 들어서다보면 닷돈재라는 고개가 나오는데 옛날 문경과 한수 청풍나루까지의 중간지점이 바로 이 곳이어서 이 곳부터 짐값이 닷돈이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산적들이 통행료로 닷돈씩 갈취하였다고 하여 닷돈재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송계계곡 닷돈재 야영장닷돈재야영장에서송계계곡 닷돈재 야영장

송계계곡을 따라 이어진 597번 지방도에서 바라 본 월악산송계계곡송계계곡


송계계곡의 수려한 비경과 월악산 영봉을 합쳐 송계팔경이라 명명하였는데 월악영봉,팔랑소,와룡대,망폭대,수경대,학소대,자연대,월광폭포입니다..
월악영봉과 월광폭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송계계곡의 수려한 명소입니다.
송계계곡 팔랑소에서 바라 본 북바위산

송계계곡 내 야영장은 두 곳있입니다.  
닷돈재 야영장과 덕주골앞 야영장..
노송들 아래 조성되어 여름철 따가운 햇빛으로부터 자유로우며 규모 또한 방대하지만  여름 피서철이면 늘 빽빽한 텐트촌이 되곤합니다. 야영장 사용료는 인원에 따라 어른 2,000원,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식 징수하며, 화장실 및 수도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597번 지방도로가 계곡을 따라 이어지고 있어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597번 지방도는 수안보에서 갈라져 송계계곡을 따라 충주호로 이어지는 길로 충주호에서는 충주 ~단양을 잇는 36번 국도와 만나게 됩니다.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로 꼭 여름 피서철만이 아닌 봄, 가을 운치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입니다.

송계계곡송계계곡 팔랑소송계팔경중 하나인 망폭대 아래 계곡수

 전망대에서 바라 본 월악산 영봉 (송계팔경)

송계계곡 덕주골597번 송계계곡도로에서 바라 본 용암봉


**팔랑소
닷돈재에서 송계리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가정 먼저 마주치는 송계팔경 중 하나로 신라 때 팔공주가
목욕제계하고 국태민안을 빌었다는 곳이라고도 하며 하늘나라 8공주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깃든곳입니다.
송계계곡 팔랑소송계팔경중 하나인 팔랑소에서 우거진 소나무 숲과 상당히
넓은 평퍼짐한 암반위로 흘러내리는 자그마한 폭포수의 운치는 오가는 행인들의 걸음을 붙잡을 만큼 심산유곡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해마다 피서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절경지입니다.



**와룡대
송계계곡일명 용추라고 불리우는
와룡대는 용이 승천하였다는 구전은 물론,역시 상투적이나마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던 곳이라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수심이 깊어 익사사고주의 안내판이 여기저기 눈에 뜨일 만큼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수심5m의 이 곳에 몸을 담그면 3년간 더위를 모른다는 재미난 말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 아래 굴이 있었으나 도로확장공사로 막혀 버렸다고합니한다.와룡대 인근에는 물레방아로 유명한 물레방아휴게소가 있으며 이곳은 북바위산 산행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한편 그 옆길로 들어서면 보물 94호인 사자빈신사지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망폭대
망폭대는 제2의 금강이라고 불리어지는 곳으로 계곡을 굽이돌아 나오는
맑은 물과 층층 을 이루는 절도 있는 바위가 30여m이상 수직 절벽을 이루고 있고 곳곳 수 백년 묵은 듯한 노송들이 바위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는 송계팔경중 가장 빼어난 경관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속리산 정2품 소나무와 모양이 흡사한 정3품 소나무가 있다하여 더욱 그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합니다만 정3품 소나무가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망폭대 맞은 편으로는 이 옛길을 지키던 덕주산성 남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팔랑소,와룡대,망폭대까지 도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망폭대의 아름다운 경관이 597번 도로에 의해 훼손되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단양팔경 사인암과 그 모습이 얼추 비슷해 보입니다.


 

**자연대
송계계곡 자연대 - 덕주골야영장 앞에 위치..자연 그대로가 아름답다하여 '자연대'라 합니다.
덕주골 휴게소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 잘 발달된 덕주야영장 시설로 송계계곡을 찾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날 이 곳의 풍경은 계곡 맑은 물이 넓은 소를 이루고 길가 무성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비밀스러웠으며 반석의 맑고 시원한 물에 아들을 못 낳는 여인들이 달여 먹으면 옥동자를 낳는다는 망개나무가 즐비하여 옛날 많은 여인네들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자 찾아 왔던 곳이라고도 합니다. 도로확장공사 및 야영장조성으로 옛 모습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수경대
송계계곡 수경대덕주골에서 덕주사 월악산등산로를 따라 올라서다보면 표주박처럼 생긴 바위에
 절경을 한층 더  북돋는 첩첩노송들이 에워 싼  명소가 나옵니다. 이 곳을 거울같이 맑은 물이 담겨져 있다 하여 '수경대'라 부릅니다
수경대는 신라 때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제를 지낸 곳으로 신령스런 곳입니다.

월악신사와 관련하여 고려시대 몽고침입이 있던 때에  충주 남산성에 있던 관리와 노약자들이 이곳으로 피난을 오자 갑자기 천둥번개와 더불어 비바람을 일으켜 뒤 쫓던 몽고군이 이는 월악대왕의 신조(神助)가 있다하여 포기하고 되돌아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수경대 윗 길을 따라 월악산으로 오르다보면 덕주산성 동문이 나오며 바로 옆으로 학소대가  있습니다.


**학소대
월악산 영봉 및 덕주사 마애불로 오르는 덕주골 계곡길을 따라  오르면 덕주산성 동문 과 송계팔경 중 하나인 학소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층층 기암과 사이사이 운치있는 소나무들이 어울려 있는 이곳엔 옛날  10장생의 하나인 학이 날개를 펴고 살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기암 바위 아래 덕주산성 동문 입구로  계곡물을 가로 질러 오르면 덕주사에 다다르게 되는데 덕주사는 6.25때 아군의 포격으로 유실된 것을 새로 신축한  산사입니다.


 

**월광폭포

 

월광폭포는 현재 입산금지지역에 위치한 송계팔경 중 비경으로 송계리 입구 매표소와 덕주골 사이 중간지점 쯤 작은 길을 따라 돌밭계곡을 오르면 다다르게 되는 곳입니다.
월광 폭포라는 이름은  신라 때 창건한 월광사라는 절이 있어 이를 를 따라 불려지게 된 것이라 합니다. 
월광사는 임진왜란 때 불 타 없어져 절 터만 남아 있고 주지스님이었던 원랑선사의 탑비만이 현존하는데 이 또한 1922년 서울로 운반되어 경복궁 앞뜰에 놓여 있던 것을 국립중앙박물관의 설립과 함께 현재는
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월광사원량선사 탑비는 보물 360호로 원량선사의 행적을 기록한 비석입니다.
월광 폭포는  3단 폭포에서 떨어지는 계류가 빽빽한 수림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합니다.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

  


송계계곡 덕주골 대부분의 국립공원계곡이 그러하듯이 월악산국립공원내의 송계계곡 역시 야영 및 취사행위에 많은 제재를 두는 편입니다.
지정된 야영장외에 일체 취사 및 야영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야영장은 닷돈재 야영장과 덕주야영장이 크고 넓게 조성되어 있어 여름 절정의 피서철만 아니면 언제나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덕주 야영장 한편에는 자동차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 다수의 민박집들이 저렴하고 아늑한 방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 또한 좋은 여행이 될 듯 싶습니다.

** 닷돈재야영장
만수휴게소에서 송계계곡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나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은 조건을 가진 야영장입니다.

** 덕주야영장
송계계곡에서 가장 번화가인 덕주골입구앞에 조성된 야영장입니다.

** 자동차야영장
송계계곡하류에 위치한 야영장으로 한수면 마을 앞에 조성되어있습니다.
자동차 옆에 야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 야영장

어른

청소년

어린이

2,000원

1,500원

1,000원

       월악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 043)653-3250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송계리 혹은 미륵리)로 들어갑니다.
송계리로 들어가는 진입로는 충주호를 따라 단양으로 향하는 36번국도 월악선착장을 지나 월악대교를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갈라집니다.


미륵리 진입로는 수안보 온천에서 3번국도를 이용 경북문경방향으로 가다보면 월악산,송계계곡 진입로가 나옵니다.
송계계곡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송계리를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계곡을 따라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시외버스>>
서울에서 송계계곡으로 직접오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송계계곡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시내버스>>
충주 혹은 수안보까지 와 월악산 송계계곡행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 시내버스 시간표** ( ☎ 043-844-4112,  845-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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