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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통의 모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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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새재(조령)

                                                    
-역사적 고찰

문경새재는 옛날 영동의 추풍령, 단양의 죽령과 더불어 백두 대간을 넘나드는 3개의 고개 중   으뜸으로 칠 만큼 중요한 교통로였다.

과거를 보러 한양길에 오르던 영남 선비들이 장원 급제의 희망을 안고 넘던 장원급제길이었고, 조선초기 에는 관료들과 양반들만이 넘나들 수 있던 길이어서 지체 낮은 서민들이 꼭 한번 걸어 보고 싶은 동경의 길 이었으며,
임진왜란 당시에는 신립장군이 이 곳에서 왜군을 막지 못해 천추의 한을 남긴 길이기도 하며,
근세에 들어서 반봉건 반외세에 대한 항쟁이 치열했던
격전의 현장이며,
더불어 천주교 박해로 수 많은 신도들이 넘어야 했던 한 많은 길이도 했습니다.

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2관문문경새재 3관문 

 

 

 

 

총 길이 10km인 문경새재는 외침에 대비하여 세 개의 관문을 두었습니다. 그 중 제 2관문인 조곡관이 제일 먼저 세워졌습니다.  옛날의 하늘재 길을 대신하여 조선 태종 때부터  본격적인 관로로 이용되기 시작하여 훗날엔  양반세력 뿐만 아니라 보부상을 비롯한 서민들 역시 이 길을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통행이 빈번한 교통의 요지다 보니 도적들이 기승을 부렸다고도 합니다..

조선 중기까지만 하더라도 폭 1m내의 소로에 불과하였던 것을 잦은 외침의 영향으로 이 곳을 군사적 교통 요충지로 인식하여 총 길이 10km의 새재 고개내에 선조 27년 제 2관문인 조곡관을 시작으로 세 개의 관문을 두어 관방(關防)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문경새재 1관문성벽에 올라서...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1관문 안쪽에서 바라 본 모습 

 

 

 

 

문경새재 1관문문경새재 2관문생태박물관에서 바라 본 주흘산 

 

 

 

 

문경새재 3관문을 따라 오르는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장원급제길..문경새재길에 만난 새 둥지..문경새재 옛길에서 

 

 

 

 

생태공원에서...문경새재 3관문문경새재 3관문에서의 전경... 부봉이 보입니다. 

 

 

 

 

문경새재 3관문!! 괴산에서 바라 본 모습..문경새재 3관문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조령산 자연휴양림.. 문경새재 3관문 주차장 앞에서,.. 

 

 

 

 

문경새재 단풍,..문경새재 산불조심비문경새재 옛길... 

 

 

 

 

문경새재 3관문 옆에 솟아 있는 전나무..새재길가에 운치있게 서 있는 소나무..문경새재 교구정터앞에서..문경새재 민요비 

 

 

 

 

 

 

 

<조령의 어원>

삼관문에서 내려오다가 만나는 2관문 조령이라는 명칭은 신라 통일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 문경새재를 지칭하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려 말 공민왕 때에 육운으로 개통되어 초점(草岾)으로 불리우다가   조선 성종 ~ 중종기에 이르러 이 곳을 조령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본디 명칭인 "새재"를 한자로 표기함에 각기 달리 초점, 조령으로 명시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외에 '새재'에 대한 다른 말들로는... 
"새재".. 말 그대로 새롭다는 의미로 옛길에 대하여 새로난 길이라는 뜻에서, 또 새가 날다가 쉬어 갈만큼 험준한 고개라 하여 새재라 칭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삼관문 위 북쪽 대간능선 봉우리, 마역봉에서 인근 월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는 문경새재 외에 하늘재,한훤령,,지릅재,계립령등등.. 많은 고개 명칭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는 오래 전부터 이지역이 남북을 잇는 고갯길이 발달되어 왔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 고갯이름들의 명칭과 정확한 위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만큼 명확하게 정리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늘재는 충주시 미륵리와 문경시 관음리를 연결하는 포암산과 월항삼봉 사이의 고개로 삼국시대 신라가 최초로 개척한 길입니다.

한훤령이라고도 부르는 하늘재는 조령의 개통과 더불어 쇠퇴하였으며 계립령은 그 위치가 모연하나  대개 하늘재를 일컫는 다른 말로 인식되고는 있으나 항간의 속설에 의하면 충주시 사문리와 미륵리를 잇는 오늘날의 마패봉 아래 지릅재를 일컫는다고도 합니다.

새재내에 자리하고 있는 옛 주막!!!문경새재 3관문으로 오르는 길에서..문경새재 원터 

 

 

 


<오늘날 문경새재를 잇는 도시들>

남북을 잇는 주요교통로로 삼국시대에는 미륵리 하늘재, 조선에 이르러 새재가 이를 대신하고
한말 새재 옆 이화령이 일제에 의해 확장되어 주요 교통로로 이용됨과 동시에, 1904년 경부선 철도의 개통으로 인하여 더 이상 영남과 한양간의 교통 통신 수단인 봉수와 역마,그리고 남한강 뱃길 등등은 무의미 해져 점차 새재길을 비롯하여 남북을 잇는 이 지역 많은 옛 길이 퇴색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급격히 쇠퇴하였던 문경새재 길을 정비 보수하여 오늘날의 관광명승지로 새로이 태어나게하였습니다.

생태공원에서 바라 본 주흘산...문경새재길을 따라 흐르는 계곡..이 지역 전반에 남북을 잇는 교통로가 오랜 역사를 두고 계속 존재하여 왔던 것은 고대 충주지역의 풍부한 철과 한양을 잇는 남한강 수운 등으로 인하여 군사적 교통 요충지로서 중요시 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사회 문화가 형성되었던 이 지역도 멀리 경부선 철도의 개통과 가까이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급속히 몰락하여 대부분이 중소읍 도시로 축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경북 예천 안동,상주,문경, 충북 괴산, 충주입니다.
그러나 최근 안동,예천은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여건이 많이 호전되고 있으며, 모든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빗나가는 것만 같았던 충주- 문경 -점촌 - 상주는 드디어 2004년 말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완전개통으로 옛 영화를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충주 ~문경~ 점촌 ~상주의 옛 길 문화의 재 창조를 기대해 봅니다..


-문경새재 여행

문경새재 여행은 호젓한 새재관문 길을 따라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느끼며 걸어 가 보는게 제 맛입니다.
새재 3관문 ~ 1관문까지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길은  넉넉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든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간혹 드문드문 나 있는 과거 조상들이 넘나들던 옛길을 따라 가면  한적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늘 지적하듯이 문경새재 대중교통편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충북 괴산군의 3관문과  경북 문경읍의 1,2관문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대중교통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관광버스 여행객들은 차량문제에 불편이 없겠지만 소규모 여행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치 않고는 차량회수라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는 것 또한 아닙니다.. 간혹 새재주변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봉고차 서비스를 받을 수는 있으나 사전 예약은 필수이고요....

충주,수안보 여행객들 기준으로 대중교통이용벙법을 설명하자면.....
  ** 3관문 : 충주, 수안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 1관문 : 문경읍까지 시외버스로 이동하고 문경읍에서 문경새재행 시내버스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 고로 가장 적절한 동선은 충주, 수안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 문경새재 3관문으로..
  ** 문경새재 3관문 주차장(버스종점)에서 출발 -> 조령산자연휴양림 ->문경새재 3관문 -> 2관문 ->
      1관문  도보여행.....
  ** 문경새재 1관문 주차장 앞에서 문경읍 행 시내버스 이용,  문경읍으로..
  ** 문경읍에서 충주,수안보 행 시외버스를 이용, 목적지까지 귀가..


괴산군과 문경읍의 적절한 협조가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적어도 하루 두어 번의 셔틀 버스의 운행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출발점을 3관문으로 잡은 이유는 1관문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 수월한 여행길인 듯 싶어서입니다.
3관문에서 2관문을 지나 1관문까지는 줄 곧 내리막길이어서 1관문에서 출발하는 것보다는 발이 가볍습니다. 3관문에서 2관문까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빼어나며, 2관문에서 1관문까지는 이야기 꺼리가 많은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어 볼 만하며 더불어 왕건 촬영장으로 유명한 KBS드라마 촬영장 또한 지나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또한 새재길 양 옆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수려한 산봉우리들은 눈을 즐겁게 할뿐더러 많은 등산가들의 발길을 유혹합니다.

<등산안내>
   * 새재 3관문 초입 출발 -- 마패봉~신선봉
                                          귀때봉 ~ 신선암봉 ~ 조령산
   
   * 새재 2관문 초입 출발 -- 부봉
                                          주흘산

   * 새재 1관문 초입출발  -- 혜국사 ~주흘산
                                          조령산 

특히 조령산 ~신선암봉 ~귀때봉 ~ 3관문 ~마패봉 ~부봉 ~ 주흘산 정상 ~주흘산 영봉 ~혜국사 ~1관문
종주코스는 새재 길을 휘감아 도는 산맥으로 연결된 등산로로써 아직까지 낯 설은 능선코스이나 진입이 용이하고 또한 탈출 또한 수월한 종주등산로입니다...

 

 

 

 

 


** 문경새재 3관문

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타고 수안보 방향으로...

삼관문은 충주,수안보와 문경을 오가는 3번 국도상에서 접근합니다.
수안보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위 소조령이라고 칭하는 고개 정상에서 갈라져 들어가야만 합니다.
이 갈림길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그 위로 이화여자대학교 고사리 연수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람한 소나무 숲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차량은 이 곳까지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단, 조령산 자연휴양림 방문객들은 휴양림까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주차장에서 삼관문까지는 걸어서 약 30여분이 소요되며 길이 잘 갖추어져 있어 큰 장애는 없습니다만 완만한 오르막길입니다..
삼관문에서 일관문까지는 내리막길이라 쉬엄쉬엄 2시간이면 일관문에 도착하게 됩니다.
옛 선조들을 생각하며 길을 따라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새재 일관문은 경북 문경시입니다.
충북 괴산군인 삼관문 주차장 인근과 연계된 대중교통망은 시외 버스밖에 없습니다.

이 점을 염두해 두시는 편이.....


** 문경새재 1관문

1.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터널,문경방향으로

2.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3번국도를 이용 문경새재방향으로

우선 문경새재 관문인 문경으로 갑니다.
문경새재 관문은 문경읍에서 충주로 넘어가는 이화령, 이화령터널을 넘기 전에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안내판이 부족하여 찾아 들어가기에 애를 많이 먹었으나 왕건촬영 세트장의 유명세와 더불어 잘 갖추어진 도로와 안내판이 수월하게 진입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출발지가 서울 주변부인 경우 우선 충주를 거쳐 수안보를 통과하는 3번국도를 타고 이화령(이화령터널)을 넘습니다. 이화령터널을 통과하고 좌측으로 문경새재휴게소가 보이면서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나옵니다. 문경새재 입구입니다.(고속도로 이용시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에서 내려 문경읍방향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경상도 남쪽지역이 출발지인 경우는 당연히 문경시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문경시는 과거의 "점촌"입니다.
문경새재가 있는 문경과 문경시(점촌)와는 약20여KM거리 차이가 납니다.
그외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25년 전통의 모범 음식점

 

   

 

 



 

 

 

 

 

 
25년 전통의 모범 음식점

  


 임꺽정 가든  054)571-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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